티움바이오 실적 대표 이미지

티움바이오 실적 매출 80.9% 증가와 유럽 기술수출 추진

티움바이오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바이오벤처 특유의 이중 트랙 전략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약 파이프라인만으로는 매출이 안 나는 구조가 많은데, 티움바이오는 CDAO(위탁개발) 사업과 화장품 매출로 캐시카우를 만들어 놓은 뒤 신약 기술수출을 노리는 그림입니다.

아래 내용은 공개된 공시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요약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추천이나 매수·매도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원문 공시와 기사를 직접 확인한 뒤 신중하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매출 123억원, 전년 대비 80.9% 증가

티움바이오는 최근 완료된 회계연도 기준 연결 매출액 1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0.9% 증가했습니다. 신약 개발 단계 바이오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매출 성장세가 뚜렷한 편입니다. 2026년 매출액은 140억원(전년 대비 +13.9%)으로 추정되는데, 성장률 자체는 둔화되지만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CDAO 사업과 화장품 매출이 만든 캐시카우

매출 성장의 한 축은 자회사 프로티움사이언스가 담당하는 CDAO(의약품 공정개발 및 단백질 분석 서비스)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 매출액은 74억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천연화장품 매출 49억원이 신규로 발생하며 매출원을 다변화했습니다. 2026년에는 합병 이후 페트라온 케어랩 OEM 계약 확대 효과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캐시플로우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입니다.

메리골릭스, 유럽 기술수출 추진 중

티움바이오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인 메리골릭스는 2024년 완료한 유럽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유럽 등지에 기술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계약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임상 2상까지 마친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기술수출 협상의 진전 여부가 향후 주가와 실적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회사 측은 임상 단계에 진입한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등 상업화 성과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티움바이오 실적 3가지 한눈에 비교

뉴스핵심 수치의미
연결 매출123억원(전년比 +80.9%)2026년 140억원(+13.9%) 전망
CDAO 사업74억원(전년比 +8.7%)프로티움사이언스, 페트라온 케어랩 OEM 확대
신약 파이프라인메리골릭스 유럽 임상 2상 완료유럽 등 기술수출 계약 추진 중

자주 묻는 질문

Q. 티움바이오는 어떻게 매출을 내고 있나요?

CDAO(위탁개발) 서비스와 천연화장품 매출을 통해 캐시플로우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메리골릭스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추진하는 구조입니다.

Q. 메리골릭스 기술수출은 확정됐나요?

검색 시점 기준으로는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고, 유럽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기술수출 협상을 추진 중인 단계입니다.

Q. 2026년 매출 전망은 어떤가요?

2026년 매출액은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CDAO 사업의 안정 성장과 OEM 계약 확대 효과가 반영될 전망입니다.

티움바이오 실적 요약 정리

  • 연결 매출 123억원으로 전년比 80.9% 증가, 2026년 140억원(+13.9%) 전망
  • CDAO 사업 74억원(+8.7%), 천연화장품 매출 49억원 신규 발생
  • 메리골릭스 유럽 임상 2상 완료 후 기술수출 계약 추진 중

바이오 기업의 실적을 볼 때는 매출 성장률뿐 아니라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움바이오처럼 CDAO 사업과 화장품 매출로 안정적 캐시플로우를 만들어 둔 경우, 신약 개발이라는 본업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완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눈여겨보는 요소입니다.

참고 문헌

※ 본 글은 각 언론사 및 기업 보도자료를 요약·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추천이나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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