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실적을 보면서 저는 지방금융지주가 은행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비은행 부문을 키우는 흐름이 실제 숫자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은행 비중이 3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는 건,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래 내용은 공개된 공시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요약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추천이나 매수·매도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원문 공시와 기사를 직접 확인한 뒤 신중하게 내리시기 바랍니다.
iM금융그룹 순이익 1545억원, iM증권 217억원
iM금융그룹이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15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iM증권은 2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습니다. 그룹 전체 순이익에서 증권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통해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비은행 계열사 비중 15.5%→34.0%로 확대
비은행 계열사가 그룹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분기 15.5%에서 2025년 1분기 30.3%로 확대된 후, 올해는 34.0%로 재차 확대됐습니다. 불과 2년 사이 비은행 비중이 두 배 넘게 늘어난 셈으로, iM금융그룹이 은행업 중심 구조에서 증권·캐피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각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 자기자본 확충
iM증권은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발행해 자기자본을 1조2900억원대로 확충했습니다. 이는 연결 기준 자본 총계의 13% 상당 규모입니다. 이 발행 완료 후 순자본비율(NCR)은 98%포인트 개선된 478%에 달할 전망입니다. 자본 확충은 향후 IB·트레이딩 등 자본 소요가 큰 사업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어, 증권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주목할 부분입니다.
iM증권 실적 3가지 한눈에 비교
| 뉴스 | 핵심 수치 | 의미 |
|---|---|---|
| 그룹 실적 | iM금융그룹 순이익 1545억원 | iM증권 순이익 217억원 |
| 비은행 비중 | 15.5%→30.3%→34.0%(2024~2026 1분기) | 2년새 두 배 넘게 확대 |
| 자본 확충 |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 | NCR 478%로 98%p 개선 전망 |
자주 묻는 질문
Q. iM금융그룹의 비은행 비중 확대는 왜 중요한가요?
은행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원을 다변화하면, 금리 변동 등 은행업 특유의 리스크에 대한 그룹 전체의 민감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기자본을 늘려 순자본비율(NCR)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향후 증권사의 사업 확대 여력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iM증권 실적 요약 정리
- iM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545억원, iM증권 순이익 217억원
- 비은행 계열사 비중이 2024년 15.5%에서 2026년 34.0%로 확대
-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 발행으로 NCR 478% 전망, 자본 확충
지방금융지주의 비은행 비중 확대는 통상 증권·캐피탈 자회사의 자본 확충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iM증권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확충된 자기자본이 실제로 IB·트레이딩 등 신사업 확대에 어떻게 쓰이는지가, 향후 비은행 비중이 40%를 넘어설 수 있을지를 좌우하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문헌
※ 본 글은 각 언론사 및 기업 보도자료를 요약·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추천이나 자문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