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시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원인 파악과 안전 확보가 우선순위입니다.
우리 집만의 문제인지 확인하기
옆집이나 다른 층도 함께 정전됐는지 확인하면 전체 지역 정전인지, 우리 집 두꺼비집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어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
두꺼비집 차단기 확인하기
우리 집만 정전됐다면 두꺼비집(배전반)의 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려가 있다면 다시 올려보는 것이 첫 번째 조치입니다.
전기제품 플러그 뽑아두기
전기가 복구될 때 갑작스러운 전압 변화로 가전제품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정전 중에는 주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장고 문 최대한 열지 않기
정전이 길어질 것 같다면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아야 내부 냉기를 오래 유지해 식재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비상용품 미리 준비해두기
손전등, 여분 배터리, 양초 등 비상용품을 평소에 준비해두면 정전 상황에서 훨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에 신고하기
두꺼비집 문제가 아니고 주변도 함께 정전됐다면 한국전력 국번 없이 123으로 신고하면 복구 상황과 예상 시간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정전 대처 체크리스트
- 이웃도 정전인지 먼저 확인하기
- 두꺼비집 차단기 상태 점검하기
- 주요 전자제품 플러그 미리 뽑아두기
- 냉장고 문 최대한 열지 않기
- 지역 정전이면 한전 123으로 신고하기
정전 시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훨씬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평소 손전등이나 보조배터리 같은 비상용품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해두면 어두운 상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정전이 잦은 지역이라면 서지 보호 장치를 설치해 가전제품을 보호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