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골수종 대표 이미지

다발성골수종 증상과 진단, 병기별 치료 방법 총정리

다발성골수종은 골수 속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뼈, 신장, 혈액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는 혈액암입니다. 뼈 통증이나 빈혈처럼 흔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운 만큼, 정확한 증상과 진단, 치료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다발성골수종의 주요 증상

골수종세포가 침범하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뼈가 파괴되면서 골다공증이나 골절, 뼈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파괴된 뼈에서 나온 칼슘이 혈액으로 흘러들면 고칼슘혈증이 생겨 오심, 구토, 의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신장 기능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골수의 정상 기능이 떨어지면서 백혈구·적혈구·혈소판 수가 감소해 빈혈, 감염, 출혈 경향이 동반됩니다.

어떻게 진단하나

다발성골수종은 혈액 또는 소변 검사를 통한 M 단백의 존재 여부, 골수나 조직검사에서의 비정상적인 형질세포 증가, 골수종 관련 장기 손상 유무 등을 종합해 진단합니다. 뼈의 융해 정도나 종양의 크기, 침범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뼈 단순촬영,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영상검사도 함께 시행됩니다.

병기 분류는 어떻게 나뉘나

다발성골수종의 병기 분류로는 DS 병기, ISS 병기, R-ISS 병기 등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R2-ISS 병기도 함께 활용됩니다. 이 중 개정 국제 병기 분류 체계인 R-ISS가 가장 널리 사용되는데, 혈액검사로 얻은 여러 지표와 암세포의 고위험 유전적 특징 유무를 함께 반영해 병기를 결정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

치료에는 레날리도마이드, 탈리도마이드 같은 면역조절제와 볼테조밉, 카필조밉 같은 프로테아좀 억제제, 부신피질호르몬 등이 단독 또는 병합 요법으로 사용되며 보통 3~4주 간격으로 반복 치료합니다. 항암약물치료 후 부분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이는 70세 미만 환자는 고용량 항암제 투여 후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다시 주입하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다발성골수종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핵심 내용의미
주요 증상뼈 통증·골절, 고칼슘혈증, 빈혈, 신장 이상형질세포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
진단 방법M단백 검사, 골수검사, CT·MRI장기 손상 여부까지 종합 판단
병기 분류DS·ISS·R-ISS·R2-ISS 병기R-ISS가 가장 널리 사용
주요 치료면역조절제·프로테아좀 억제제 병합요법적합 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시행

자주 묻는 질문

Q. 다발성골수종의 초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뼈 통증이나 골절, 빈혈로 인한 피로감처럼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Q. 다발성골수종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혈액·소변 검사로 M단백을 확인하고 골수검사에서 비정상 형질세포 증가를 확인한 뒤, CT·MRI 등으로 장기 손상 여부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Q.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항암치료 후 부분관해 이상의 반응을 보인 70세 미만 환자를 대상으로 주로 시행되며, 환자의 전신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발성골수종 요약 정리

  • 형질세포 비정상 증식으로 뼈·신장·혈액에 손상을 주는 혈액암
  • M단백·골수검사·영상검사를 종합해 진단
  • R-ISS 병기 분류 기반으로 면역조절제 등 병합요법과 이식 치료 시행

참고 문헌

※ 본 글은 공개된 공공·전문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른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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