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보병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의 중부·동부전선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육군의 상비사단으로, 백두산부대라는 상징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창설 배경과 특징, 예하부대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창설 배경과 부대 상징
제21보병사단은 6·25전쟁 말엽인 1953년 1월 15일, 국군의 2차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제20보병사단과 함께 창설됐다. 부대명은 이승만 대통령이 “백두산에 깃발을 꽂으라”는 뜻에서 지어줬다고 전해지며, 이 때문에 상징명칭이 백두산부대가 됐다. 부대구호는 “한번 백두인은 영원한 백두인”이다.
소속과 담당 지역
제21보병사단은 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 예하의 보병사단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동측지역 포함)의 수색과 경계를 담당한다. 양구군 일대를 사단 홀로 담당하기 때문에 동부전선 중 가장 긴 섹터를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역사
휴전 이후 양구군으로 거점을 옮긴 제21보병사단은 이후 남하한 무장공비들과 수차례 교전을 벌이며 북한군의 도발을 방어해왔다. 1986년 착공해 1989년 완공된 평화의 댐 관리에도 참여했으며, 1990년 3월에는 북한이 파놓은 제4땅굴을 발견해 남침 도발을 선제적으로 차단한 바 있다. 제4땅굴은 현재 안보교육 목적으로 민간인에게도 부분 개방되고 있다.
예하부대 구성
제21보병사단 예하에는 제31보병여단(백호), 제65보병여단(백석산, GOP), 제66보병여단(천봉, GOP), 포병여단, 신병교육대가 편성되어 있다. 사단 직할대로는 본부근무대, 공병대대, 정보대대, 군수지원대대, 수색대대, 의무대대, 전차대대, 방공대대 등이 있다.
제21보병사단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핵심 내용 | 의미 |
|---|---|---|
| 창설일 | 1953년 1월 15일 | 6·25전쟁 말엽 2차 전력증강계획 |
| 상징명칭 | 백두산부대 | 이승만 대통령이 명명 |
| 상급부대 | 제3군단 | 대한민국 육군 상비사단 |
| 주둔지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 동부전선 최장 구간 경계 |
| 주요 예하부대 | 제31·65·66보병여단, 포병여단 | 65·66여단은 GOP 담당 |
자주 묻는 질문
Q. 제21보병사단은 언제 창설됐나요?
6·25전쟁 말엽인 1953년 1월 15일, 제20보병사단과 함께 국군의 2차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창설됐습니다.
Q. 왜 백두산부대라는 이름이 붙었나요?
이승만 대통령이 백두산에 깃발을 꽂으라는 뜻으로 부대명을 지어줬다고 전해지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Q. 어느 지역을 담당하나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와 화천군 일부 지역을 담당하며, 동부전선 중 가장 긴 구간을 홀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Q. 제4땅굴과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1990년 3월 제21보병사단이 북한이 파놓은 제4땅굴을 발견해 남침 도발을 차단했으며, 현재는 안보교육 장소로 일부 개방되고 있습니다.
제21보병사단 요약 정리
- 제21보병사단은 1953년 창설된 백두산부대, 제3군단 예하 상비사단
- 강원 양구군 일대 동부전선 최장 구간을 홀로 경계
- 1990년 제4땅굴 발견, 평화의 댐 관리 등 주요 이력 보유
- 제31·65·66보병여단과 포병여단, 신병교육대 등으로 편성
참고 문헌
※ 본 글은 공개된 공공·전문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개인의 상황에 따른 판단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제21보병사단 관련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
제21보병사단은 제12보병사단, 제22보병사단과 함께 제3군단 예하 보병사단으로서, 2022년 기준 총 14회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부대의 전반적인 임무 수행 능력과 훈련 성과가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사단 예하의 제65보병여단과 제66보병여단은 각각 GOP(일반전초)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두 여단이 담당하는 지역은 과거 6·25전쟁 당시 백석산 전투,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 피의 능선 전투, 단장의 능선 전투 등이 벌어졌던 격전지와 맞닿아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제21보병사단이 지키는 지역은 안보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