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관리하는 방법은 강연이나 발표, 노래를 많이 하는 사람뿐 아니라 평소 목을 아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습관입니다. 성대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성대는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잘 작동하므로, 물을 자주 마셔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소리 관리의 기본입니다.
무리한 발성 피하기
큰 소리로 오래 이야기하거나 목을 긁는 듯한 소리를 자주 내면 성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마이크를 활용하거나 적당한 크기로 말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헛기침 줄이기
목이 답답할 때 습관적으로 헛기침을 하면 오히려 성대에 자극을 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물을 마시거나 침을 삼키는 방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과 술 줄이기
카페인과 알코올은 성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목소리를 많이 써야 하는 날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내 습도 관리하기
건조한 환경은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해 목소리 관리에 좋지 않으므로, 가습기를 이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쉬면 충분히 쉬어주기
목소리가 쉬었다면 무리해서 계속 말하기보다 최대한 목을 쉬게 하고, 며칠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목소리 관리 체크리스트
- 물을 자주 마셔 성대 촉촉하게 유지하기
- 큰 소리로 오래 말하는 것 피하기
- 헛기침 대신 물 마시기로 대체하기
- 카페인·알코올 섭취 줄이기
- 목 쉬면 충분히 휴식하고 필요시 진료받기
목소리 관리하는 방법은 평소 습관이 쌓여 성대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무심코 하는 습관부터 하나씩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성대 결절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목이 쉰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