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아일랜드 식탁을 두면서 의자를 알아봤는데, 일반 식탁의자와는 좌판 높이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겪어보고 알게 됐습니다. 아일랜드식탁의자를 고를 때 확인할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좌판 높이와 상판 궁합
저는 일반 의자와 비슷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아일랜드 식탁은 일반 식탁보다 높아서 바 스툴처럼 좌판이 높은 의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상판 높이에서 30센티미터 정도 낮은 좌판 높이가 적당했습니다.
등받이 유무
저는 등받이가 다 필요한 줄 알았는데, 등받이가 없는 스툴형은 공간을 덜 차지하고 이동이 자유롭지만, 오래 앉기에는 등받이가 있는 제품이 편했다는 차이를 체감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긴 가족이라면 등받이가 있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높이 조절 기능
저는 고정 높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가스 실린더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 가족마다 체형이 달라도 맞춰 쓸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고정형은 특정 키에만 맞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발받침 유무
저는 발받침이 없어도 될 줄 알았는데, 좌판이 높은 의자는 발이 허공에 뜨면 다리가 저릴 수 있어 발받침이 있는 제품이 훨씬 편안했습니다. 발받침 위치가 다리 길이에 맞는지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아일랜드식탁의자 구매 체크리스트
- 상판 대비 좌판 높이 — 상판보다 30센티미터 정도 낮은 높이가 적당합니다.
- 등받이 유무 결정 — 식사 시간이 길다면 등받이가 있는 제품이 편합니다.
- 높이 조절 기능 — 가족마다 체형이 다르다면 조절형이 유리합니다.
- 발받침 위치 확인 — 다리가 저리지 않도록 발받침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정리하면, 아일랜드식탁의자는 좌판 높이와 등받이, 조절 기능, 발받침까지 함께 확인해야 실제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구매 전 아일랜드 식탁의 정확한 높이를 먼저 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회전 기능 활용
회전이 되는 의자는 앉은 채로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주방과 거실을 오가는 동선에 편리합니다.
바퀴 유무 고려
바퀴가 있는 제품은 이동이 편하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안전을 위해 고정형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재별 청소 편의성
가죽이나 인조가죽 좌판은 음식물이 튀어도 닦아내기 편해서 주방용으로 관리하기 좋습니다.
색상 통일감
아일랜드 식탁과 같은 톤으로 맞추면 주방 전체가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홈카페 인테리어로 활용
아일랜드 식탁 옆에 원두 그라인더나 커피머신을 두고 스툴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홈카페 느낌을 연출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아침마다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안전 손잡이 확인
높은 스툴형 의자는 오르내릴 때 균형을 잃을 수 있어, 발판 위치와 좌판 깊이가 안정적인지 매장에서 미리 앉아보는 게 안전합니다.
손님용 여분 스툴
명절이나 손님이 많을 때는 여분의 스툴을 하나 더 두면 아일랜드 식탁 주변에 앉을 자리를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