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 혜택 정리, 기존 K-패스와 차이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K패스 모두의카드’로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와 무엇이 다른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모두의카드란

모두의카드는 2026년 1월부터 도입된 새로운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정해진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해 사용한 교통비를 100%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지하철,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부분의 대중교통 수단에서 환급이 적용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모두의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시내버스·마을버스·지하철 등에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요금이 3,000원 이상인 GTX·광역버스 등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에 적용됩니다. 이용자가 둘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한 달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줍니다.

기존 K-패스와 차이

기존 K-패스가 월 일정 횟수 이상 이용 시 정률로 환급해주는 방식이었다면,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 초과분을 100% 환급해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9월까지는 한시적으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50% 인하되고, K패스 기본형도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이 최대 30%포인트 올라가는 정책이 적용되고 있어, 지금이 상대적으로 혜택이 큰 시기입니다.

발급 카드사별 추가 혜택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의 경우, 한 달 교통비가 4만 원 이상이면 2천 원을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는 등 카드사별로 부가 혜택이 다르니, 발급 전 여러 카드사의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ources: 토스뱅크 – 교통비 무제한 환급되는 K패스 모두의 카드, KB의 생각 – 모두의 카드 출시, 카드고릴라 –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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